심야식당 도쿄스토리 시즌1의 1화 "탄멘"
특별주문을 받아 만들게 된 마스터표 "면이 없는 탄멘" 특별한 탄멘만큼이나 특별한 사연이 있는 택시 기사와 심야 라디오 진행자의 이야기.
うちでラーメンといえばインスタントだけど、タンメンは生麺(なまめ)を使って(つかって)るんだ
우리 가게의 라면에는 인스턴트 면을 쓰지만, 탄멘에는 생라면을 사용한다.
その方(ほう)がタンメンに合う(あう)からね
탄멘에는 생라면이 더 잘어울리기 때문이야.
うん〜夜中(よなか)のラーメンは罪悪感(ざいあく)があるけど、タンメンなら野菜(やさい)が取れて(とれて)いいよね
음~자정에는 라면을 먹으면 죄책감이 있지만, 탄멘이라면 채소가 들어가 있어서 괜찮지.
また始(はじ)まった。そんな言い(いい)訳(わけ)するくらいなら食べ(たべ)なきゃいいのに
또 시작이군요. 그런 변명 그만하고 그냥 드시기나 하세요.
人生(じんせい)と同じ(おなじ)
人(ひと)はそんな簡単(かんたん)に割り切れない(わりきれない)
인생과 같아요. 늘 합리적으로 선택을 할 수는 없지요.
気(き)おつける、その一口(ひとくち)が豚(ぶた)になる~
조심해요, 한입 먹을때마다 살찌니까~
ひまださん、ラジオ局(きょく)アナウンサなんだけど、健康診断(けんこしんだん)で医者(いしゃ)から隱(かく)れ肥満(ひまん)の宣告(せんこく)を受(う)けたらしい
히마다상, 라디오 아나운서이지만, 주치의가 체중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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